올해도 역시 텃밭을 시작했습니다 그

올해도 역시 텃밭을 시작했습니다 그

oreo 0 6 05.18 10:25
올해도 역시 텃밭을 시작했습니다 그 올해도 역시 텃밭을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일주일 전에 미리 퇴비도 뿌려놨습니다진짜 써보면 작은 모종심을 때 확실히 편합니다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이전에 전원주택 살 땐, 타운하우스 같은 단지라서 나름 괜찮았는데지금 꽃이 엄청 많이 피었거든요혼자 한 것 치고 깔끔하니 잘했죠?멀칭비닐은 한롤 사면서 너무 많아서 언제 다쓰나 그랬는데봄 가을로 써대니 생각보다 금방 쓸 것 같은 느낌이네요ㅋㅋ차지키 만들어 먹을거야확실히 농사도 장비빨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서 날아오는 잡초씨앗들이 장난아니더라고요잡초들 싹 정리하고 비닐멀칭 작업을 했습니다시금치랑 대파 정도만 조금 먹었거든요어느 순간부터 자꾸 텃밭이 넓어지고 있어요올해도 그냥 딱 필요한 먹을거만 조금 심었어요딜도 많이 컸죠?진짜 웬만하면 안버리고 싹싹 다 먹는 편ㅋㅋ작년에산딸기나무세그루 얻어다 심은 것도우리 남편.. 내가 이거 사니깐 그게 왜 필요해? 이해 못하던데..그리고 담장 뒷편에머위랑 두릅이 자라고 있고작년 가을 늦더위로 심었던 배추랑 무는 다 말라죽고호미가 크다보니 비닐이 자꾸 찢어지고혼자서도 잘 해요미리 화분에 따로 심어놓은루꼴라는 진짜 미친듯이 잘 자라고 있어요얘들도 버릴 수 없지! 다 먹어야지!이걸로 하니깐 비닐도 안찢어지고 편하게 모종 심었어요저도 잘 아는건 아닌데, 퇴비 뿌리고 가스가 좀 날아간 뒤에이거 모종 심을 때, 진짜 편하거든요서로서로 먼저 사진 찍히겠다고 비집고 들어오는 중ㅋㅋㅋㅋㅋ새롭게 개시한 아이템이 있어요열심히 따 먹는데도 계속 자람먹을만큼 조금만 심었대놓고 뭔가 많네?올해 텃밭 지도는 이렇게!!우리는 두식구라 이렇게 다섯 고랑만 해도 충분함비닐도 싹 걷어냈어요조금씩 싹이 올라오고 있으니 기다려봐야겠어요정말 이 동네는 잡초가 더 장난이 아니에요내가 니들 잘 자라라고 퇴비를 뿌린게 아니거든?비닐 찢어지면 그 옆으로 또 잡초 자라고 생 난리난리 잖아요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시내 대학에 설치된 모니터에 취업 관련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2025.04.14. jhope@newsis.com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지난달 청년층 고용률이 전 연령층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쉬고 있다'고 응답한 청년 비중은 5년 만에 최고를 기록하면서 코로나19 당시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올해 경제성장률도 0%대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청년층의 고용 한파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18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청년층 고용률이 전년보다 0.9% 줄어든 45.3%를 기록하면서 전 연령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4월 기준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청년의 고용률은 1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특히 20대 초반의 고용률이 전년보다 2.5% 감소하면서 43.0%를 기록했고, 20대 후반의 고용률도 0.2% 줄어든 72.5%를 나타냈습니다. 청년층 실업률은 0.5%포인트(p) 상승한 7.3%에 달하고 있습니다.일자리를 찾지 않고 '그냥 쉬었다'고 답한 청년도 전년보다 늘었습니다. '쉬었음' 청년은 12개월 연속 증가세입니다. 미취업 기간 동안 '그냥 쉬었다'고 답한 청년은 41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1만5000명 증가했습니다.특히 20대 초반(19만5000명)을 중심으로 4만7000명 늘어났습니다. 이는 신규 채용의 문턱이 높아지고, 경력직을 선호하는 기업이 늘면서 졸업부터 채용까지 공백이 길어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최근에는 미국 상호관세 등 대외적인 변수가 커지면서 경기 불확실성이 더 가중돼 기업의 채용 비중이 더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년들의 취업 기회는 더욱 좁아지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88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만4000명(0.7%) 증가했다. 하지만 청년층 고용률이 4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청년들의 취업 고민은 깊어졌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청년 올해도 역시 텃밭을 시작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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